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임신부가 먹으면 좋은 영양제 종류 (임신 중 필수 영양제) 임신부가 먹으면 좋은 영양제 종류 (임신 중 필수 영양제) 1. 엽산 엽산은 임신을 준비하는 기간부터 꾸준히 먹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임신 필수 영양제이다. 최소 아기를 갖기 3개월 전부터는 섭취를 하고 있어야 좋지만, 임신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산모라면 임신 사실을 확인한 즉시부터 엽산을 챙겨 먹을 것을 권장한다. 엽산이 결핍되면 태아가 신경관결손증에 걸릴 수 있다. 단태아라면 하루에 0.4mg, 다태아라면 그 이상을 섭취하는 게 좋다. 2. 철분제 임신부에게 필요한 하루 철분량은 30~60mg 정도이다. 그러나 임신 초기부터 섭취할 경우엔 구토나 메스꺼움, 위장 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임신 중기(16주)부터 복용하는 것이 좋다. - 공복에 복용하는 것이 철분 흡수율이 좋음. (공복 복용.. 더보기 직장 여성의 출산 관련 휴가 직장 여성의 출산 관련 휴가 1. 출산전후휴가 근로기준법 제74조에 의해 출산한 여성 근로자는 출산을 전후로 90일(다태아는 120일)의 휴가를 보장받는다. 이는 강행규정으로 육아를 위해, 반드시 출산 후! 45일(다태아는 60일)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즉, 산전에 50일을 쓰고, 산후 40일을 쓰는 방식으론 안된다. 이는 근로기준법의 적용을 받는 모든 여성 근로자라면 임신 중이거나 출산했을 때 사용할 수 있으며 임시직, 계약직 등 고용 형태와 관계없이 적용된다. (일 단위로 계약이 갱신되는 일일 고용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음.) 휴가 기간 동안 최초 60일(다태아의 경우 75일)은 유급휴가이다. 해당 기간에는 회사에서 통상 임금의 100%를 지급한다. 나머지 휴가 기간에는 고용보험에서 급여를 지급하는.. 더보기 임산부 국민행복카드 발급 및 현금 지원, 사은품 받는 방법 임산부 국민행복카드 발급 및 현금 지원, 사은품 받는 방법 병원에서 임신확인증을 발급받게 되면, 바로 해야 할 일 중 하나가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는 것이다. 카드를 발급받으면, 임신 1회당 단태아 100만 원, 다태아 140만 원을 바우처의 형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아이가 출생하고 난 뒤에는 첫 만남이용권 200만 원을 카드를 통해 포인트로 수령 가능) 해당 바우처는 출산일로부터 2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산부인과 외에도 다른 외래 진료를 받을 때, 병원비와 약제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결제할 때 "바우처로 계산할게요."라고 꼭 말씀드려야 한다. 카드 신청은 카드사 영업점에 직접 전화하거나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첫 만남이용권은 아동의 주민등록 상 주소지의 행정복지센터나 정부 .. 더보기 마지막 생리일로부터 출산 예정일 계산하는 방법 출산 예정일 계산하는 방법 수정되고 나서부터 출산까지의 기간은 평균적으로 266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된 날 이 언제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기 때문에, 마지막 생리 시작 후 2주 후에 수정이 이루어지는 것을 기본으로 여긴다. 그리하여 마지막 생리일부터 280일(266일+14일) 후를 출산 예정일로 계산한다. 그러나 이는 생리 주기가 28일인 경우의 이야기이며, 산모 생리 주기에 따라 주기가 2일 빠른 26일이라면 2일을 뺀 278일, 30일이라면 2일을 더한 282일이 될 수 있다. 병원에서 정확한 출산 예정일을 얻기 위해서는 8~9주쯤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때의 태아 신체 길이를 통해 출산 예정일을 확정하기 때문이다. (이후 태아의 성장 속도에 따라서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더보기 (김포 장기동) 찾았다. 냉면 맛집! 진리면옥 (김포 장기동) 찾았다. 냉면 맛집! 진리면옥 너무 더웠던 이번 여름, 시원한 냉면이 먹고 싶어 여기저기 방황하던 내가 드디어 최고 존엄의 맛집을 찾았다. 바로, 장기동에 위치한 진리면옥이다. 장기동 빌라 골목에 있으며, 가게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으나 위층 빌라에 거주하는 분들과 함께 쓰는 주차 공간이라 넉넉하지는 않다. 그래서 우리가 방문했을 당시에도 주차를 할 수 없어 근처 민영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이용을 했다. 원래 운양동에서 장사를 하시다가 장기동으로 이전 개업을 하셨다고 한다. 새로 오픈해서인지 가게 내부가 깔끔했다. 나랑 남편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하나씩 시켰다. 만두를 좋아하는 1인으로서 왕만두 반접시도 먹고 싶었는데 이날 소화가 너무 안되어서 만두는 포기해야만 했다. (다음에 간다면..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7 다음